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 (문단 편집) === 전차(TNK) === >이끌든지, 따르든지, 아니면 내 길에서 비켜! [[조지 S. 패튼]]이 남긴 말이다. 실제 보유수량은 게임내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만큼 현실과 다르게 한국군은 기갑이 애매한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즉 최상급 하이엔드 전차가 없고, K1A1은 한등급 아래의 적당히 강한 수준에서 머무른다는 것. 사실 2세대급 방어력을 가진 전차가 없고 3세대 모델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왠지 아쉬워보이는 주원인이다. 한국 기갑에 대해 여론은 좀 부정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M48 시리즈나 K1 시리즈나 동급의 다른 전차들에 비해 결코 낫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의 스펙을 지녔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M48 시리즈는 밑에도 언급하지만 기동간사격 능력이 패치로 인해 사라지면서 가성비가 더 구려졌다, 청룡덱을 구성하면 한국군 M48은 일본 74식 전차에 밀려서 버려지고 K1 또한 전면 장갑이 괜찮다는 점을 제외하면 가격값을 못하기는 마찬가지라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같이 버려지기 일쑤, K1A1 전차는 물장갑에 사이즈 BIG, 낮은 연사력 등의 문제가 있어 차라리 청룡연합을 선택해 90식 전차를 2팩 데려오는 것이 더 낫다. 농담이 아니라 기갑의 구린 가성비가 유진이 설정한 국가 컨셉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어쨌거나 기갑의 부실함으로 치면 블루포에서만 한국 뒤에 다섯 나라는 더 세울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정리하자면 밸런스형인 K1을 제외하고는 다 공격력에 올인한 전차들이다. 따라서 한국의 전차는 공세보단 방어에 적합한 수세형이며, 유일한 예외는 앞서 말한대로 전천후로 굴려먹을 수 있는 밸런스형인 K1 뿐이다. 만약 공세가 필요할 땐 적보다 명확한 우위에 서지 않은 이상 적 하이엔드 기갑과의 정면 대결보다는 포의 우위를 살린 양민학살과 매복, 화력지원에 주력하자. 그치들을 잡을 유닛은 국군에 따로 있다. 어차피 한국 기갑부대가 처리하지 못할 수준의 최신예 3.5세대급 전차가 튀어나오면 서로 공습, 포격날리고 공격헬기 띄우며 잡아먹겠다고 눈이 벌개진다. 마주칠 일도 적고 마주친다 해도 서로 시간만 끌지 실질적으로 끝장내는 건 그런 유닛들의 몫. * [[M48 패튼]] 트리 DLC 패치로 인해 M48 계열 전차들은 기동간 사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실제로 한국군의 M48은 기동사격이 불가능하다. [* 북한의 25포인트짜리 천마호 가형과 신흥 경전차가 기동간사격이 가능한데 35포인트짜리 M48A3K와 45포인트짜리 M48A5K가 기동간사격이 불가능하다. 물론 기동간사격을 하면 명중률이 줄어들지만 애초에 50포인트 이하 전차들은 적 전차의 일발격파를 기대하기보단, 일단 많이 뽑아서 긴급전장에 곧바로 투입, 일단 전차임을 이용해서 적 보병과 장갑차를 물량으로 압도하는 용도이다. 이들은 장갑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값싼 대전차미사일 한방만 맞는다면 죽는다. 대전차미사일이 정지된 표적에 보여주는 미친 명중률을 생각해보면 이 전차급에선 정지=사망이다.] 다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을 구멍은 있다고, 굳이 이 물건을 쓰자면야 쓰일 데가 있기는 한데 우선 제일 고려해야 할 점은 인게임에서 해당 전차 트리는 [[은엄폐]]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고려해 보자면, 해당 전차가 쓰일만한 구석은 사실상 3가지이긴 하나 '''위 세가지 모두 거의 희귀하거나 그냥 청룡연합으로 일본에서 74식 뽑는 게 더 효율이 좋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사실상 한국 단독팩으로 플레이할 시에나 쓰일 사용법이다. 어지간하면 하이급 전차로 전차 다수를 상대하려 하지 로우급 물량을 보기는 힘들다.''' * 점령구획 방어의 양적 주력용: 아무리 한국군 기갑의 주력이 K1이라고 해도, K1의 가용량이 여기저기 자잘한 데에 쓰일 만큼 통 크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점령구획의 방어에 있어 M48들을 대량으로 [[은엄폐]]시켜 배치하고, 적들이 집중적으로 몰려들 것 같은 몇몇 포인트 지점에서만 K1 및 K1A1 몇 대를 집어넣어 질적으로 M48들을 커버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당연히 여기에서 아껴둔 K1 및 K1A1의 가용량은 해당 점령구획에서의 방어를 위한 예비대 및 방어지점의 돌파시에 쓸 소방수로서 쓰거나, 이 방어가 끝난 이후의 적들에 대한 반격용으로 쓰이는 것이다. 아니면 K1•K1A1들로 점령구획을 막고 있다가 더는 버틸 수 없을 때, M48을 대량으로 뽑아 해당 지점을 돌파해온 적 지상 병력들을 대대적으로 밀어붙여 다시 점령구획을 안정시킨다던가 하는 식으로 운영하던가. 두 방어방식 가운데 어떤 방식을 고를 것인가는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 여러분의 몫이다. * K1의 공세 도우미: 앞에서 말했듯, K1과 K1A1은 적 주력에 대한 선공에 대해 100% 순수 주력으로 쓰기에는 약간 부족하다. 이를 타 병종으로 커버하거나 해야 하는데, K1들을 벽으로 세우고 M48들을 K1A1과 함께 (상대적으로 봤을 때) 후방에서 짤짤이를 놓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K1은 해당 체급 내에서 공격력, 방어력, 주행력, 가격 경쟁력, 가용량 등에서 잘 잡혀 있는 물건이다. 이 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K1이 공세라고 일단 적 전선 측으로 그냥 난입하지 않고 그 적당한 가용량으로 적당히 뽑혀나와 전선 그 자체가 되어 적당히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적당히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와중에, K1이나 후방에서의 저격지원을 하는 K1A1으로는 감당 못할 정도로 몰려와 반격하는 적들을 딜링 담당 부대의 양적 주력으로 처리하는 것이 해당 상황에서 M48이 해야 하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M48들을 대규모로 적 전선에 풀어놔 개떼처럼 적 방어선을 초근접 접전으로 물고 늘어지면, K1이 M48이 개싸움으로 헤집어놓아 발견한 적 전선의 약점을 대규모로 돌파해 들어가는 방식도 가능하다. K1A1은 그냥 하던 적 하이엔드 지상 유닛 짤짤이질이나 하면 되고. 보통 후자의 방식이 약간 더 난이도 있다. 자칫 적 전선에 돌입하기도 전에 그냥 M48 부대가 전멸해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 * 일진 놀이: 보통 싱글이나 공세 중•후반부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으로, 크게 2가지로 구분 가능하다. 전자는 스타 식으로 말해 적 본진(내지는 앞마당 빌드)에 돌입하기는 했는데, 적 방어진에 치명타를 날릴 정도로 방어진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지 못했거나, 돌입하기는 했는데 적의 주력에 치명적 타격을 주지 못해 완전히 분쇄시키지 못하고 적 주력과 대립하느라 정작 빌드를 부수지 못하는 상황이고, 후자는 M48을 능가하거나 위협할 만한 적 주력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후자는 싱글, 그 중 2차 한국전쟁 시나리오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으로 해당 캠페인에서 초기에 마주치는 적들이 안 그래도 전체적으로 2.5선급 부대•유닛들로 가득 찬 북한군 중에서도 2선급으로 볼 만한 부대들인지라 대전 방면(멀티에서 에코 구획)을 중심으로 방어하고 해상 섹터 찰리(멀티에서는 없음) 하늘에 뭐만 떠있어도 곧바로 함선들과 방공망의 합작으로 떨어지고, 지상부대는 곧바로 수운을 따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해급과 건보트들로 인해 불붙지 않는 시간이 없고, 해상섹터 찰리만 쥐고 있으면 재헤권을 뺏길 일도 없다. 서울을 포기하지 않았을 시 3턴 즈음이 되면 여차저차하다보니, 해당 지역에서 적군은 T-55나 심지어는 T-34 전차같은 2차대전 시절 전차조차 없이 BTR만 외로이 남아있고 대전차보병도 카테고리 C급으로 예비대 오브 예비대스러울 정도로 약체화된 적군을 바라볼 확률이 높다. 해당 상황은 서울 맵(멀티 명 '천국에서의 또 다른 공격개시일')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으로, 해당 맵에서 강 및 운하를 통해 쉽게 아측 해군이 드나들어 화력으로 적군을 잘라먹고 치명타를 날릴 수 있기에 자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M48을 대량으로 뽑아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뭉개고 부수면서 나아가는 깡패 스타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파일:attachment/a3k.jpg]] * '''{{{#Brown M48A3K}}}''' ([[M48 패튼#s-4.2|M48A3K]]) || {{{+1 {{{#brown '''ROK'''}}}}}} || {{{+1 {{{#brown '''25'''}}}}}} ||<-2> {{{+1 {{{#black '''M48A3K'''}}}}}} || {{{#brown '''주력전차'''}}} || ||<-2> '''무장 종류''' || 주포 || MMG || - || ||<-2> '''무장 이름''' || M41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Browning]] || - || ||<-2> '''무장 속성''' || [KE][STAT][AoE] || - || - || ||<-2> '''구경 및 탄약량''' || 90mm × 42 || 12.7mm × 900 || - || ||<|3> '''사정거리''' || 지상 || {{{#steelblue 1925m}}} || {{{#green 1050m}}} || - || || '''헬리콥터''' || - || {{{#green 875m}}} || - || || '''항공기''' || - || - || - || ||<-2> '''명중률''' || {{{#green 40%}}} || {{{#orange 15%}}} || - || ||<-2> '''안정장치''' || - || {{{#brown 5%}}} || - || ||<-2> '''장갑관통력''' || {{{#orange 9}}} || - || - || ||<-2> '''고폭위력''' || {{{#orange 3}}} || {{{#steelblue 0.75}}} || - || ||<-2> '''제압력''' || {{{#brown 104}}} || {{{#steelblue 90}}} || - || ||<-2> '''발사속도''' || {{{#orange 8,,발/분,,}}} || {{{#brown 652,,발/분,,}}} || - || ||<|2>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 {{{#brown 5}}} || {{{#brown 3}}} || {{{#brown 1}}} || {{{#brown 1}}} || ||<|9>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 {{{#steelblue 10}}} || {{{#steelblue 110,,km/h,,}}} || - ||<|7> 해병[br]기계화[br]기갑[br]차량화[br]지원 ||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 {{{#brown 대형}}} || {{{#brown 떨어짐}}} || 1977 || || '''광학장비''' || '''연료''' || || {{{#brown 떨어짐}}} || {{{#steelblue 760L}}} ||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 {{{#orange 50,,km/h,,}}} || {{{#orange 460km}}} || 25 포인트 스팸형 전차. 기갑덱이라 슬롯이 남아돌지 않으면 넣을 일이 아예 없을 것이다. 동급 팩트 전차와 비교하자면 눈물만 나오는 가성비지만 그래도 보병 지원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WRSA형에 이어 25포인트로 가격 상승 너프를 당하고서는, 첫 DLC에서도 유일하게 가격변동이 없었기에 가격조정된 레드포의 천마호 등 라이벌 전차에 비해 가성비가 더욱 나빠졌다. 레드포가 섬들에 수륙양용 장갑차를 활용해서 AA를 짱박고 고정 미사일 포대 + 상륙직전 집결지로 활용하는 "포함외교" 맵이나 "천국에서의 또 다른 공격개시일" 등과 같은 맵에서 해안선을 방어하는 해안 포대로 활용하면 느릿느릿한 상륙장갑차들을 잘 잡아내기는 하나, 이러한 상황을 상정하고 M48A3K를 집어넣을 만큼 한국 유닛의 가용량이 넉넉치 않다. 기갑특화덱이라면 몰라도. 20포인트가 되어 현재는 가성비 괜찮은 스팸용 전차가 되었다. [br] [[파일:attachment/A5K_1.jpg]] * '''{{{#Green M48A5K}}}''' ([[M48 패튼#s-4.1|M48A5K]]) || {{{+1 {{{#brown '''ROK'''}}}}}} || {{{+1 {{{#brown '''35'''}}}}}} ||<-2> {{{+1 {{{#black '''M48A5K'''}}}}}} || {{{#brown '''주력전차'''}}} || ||<-2> '''무장 종류''' || 주포 || MMG || - || ||<-2> '''무장 이름''' || [[로열 오드넌스 L7|M68]]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Browning]] || - || ||<-2> '''무장 속성''' || [KE][STAT][AoE] || - || - || ||<-2> '''구경 및 탄약량''' || 105mm × 37 || 12.7mm × 900 || - || ||<|3> '''사정거리''' || 지상 || {{{#steelblue 2100m}}} || {{{#green 1050m}}} || - || || '''헬리콥터''' || - || {{{#green 875m}}} || - || || '''항공기''' || - || - || - || ||<-2> '''명중률''' || {{{#green 45%}}} || {{{#orange 15%}}} || - || ||<-2> '''안정장치''' || - || {{{#brown 5%}}} || - || ||<-2> '''장갑관통력''' || {{{#orange 13}}} || - || - || ||<-2> '''고폭위력''' || {{{#orange 3}}} || {{{#steelblue 0.75}}} || - || ||<-2> '''제압력''' || {{{#orange 121}}} || {{{#steelblue 90}}} || - || ||<-2> '''발사속도''' || {{{#orange 8,,발/분,,}}} || {{{#brown 652,,발/분,,}}} || - || ||<|2>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 {{{#brown 5}}} || {{{#brown 4}}} || {{{#brown 1}}} || {{{#brown 1}}} || ||<|9>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 {{{#steelblue 10}}} || {{{#steelblue 110,,km/h,,}}} || - ||<|7> 해병[br]기계화[br]기갑[br]차량화[br]지원 ||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 {{{#brown 대형}}} || {{{#brown 떨어짐}}} || 1982 || || '''광학장비''' || '''연료''' || || {{{#brown 떨어짐}}} || {{{#steelblue 760L}}} ||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 {{{#orange 50,,km/h,,}}} || {{{#orange 460km}}} || 해병 및 지원 덱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전차. 하지만 M48 시리즈가 사이좋게 기동간 사격능력을 빼앗겨 자위대의 74식에 비교해 여전히 슬픈 가성비를 자랑한다. 35포인트. [BR] [[파일:attachment/m48a5kwrsa.jpg]] * '''M48A5K WRSA''' - '''프로토타입''' ([[M48 패튼#s-4.1|M48A5K WRSA]]) || {{{+1 {{{#brown '''ROK'''}}}}}} || {{{+1 {{{#brown '''45'''}}}}}} ||<-2> {{{+1 {{{#black '''M48A5K WRSA'''}}}}}} || {{{#brown '''주력전차'''}}} || ||<-2> '''무장 종류''' || 주포 || MMG || - || ||<-2> '''무장 이름''' || [[로열 오드넌스 L7|M68A1]]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Browning]] || - || ||<-2> '''무장 속성''' || [KE][STAT][AoE] || - || - || ||<-2> '''구경 및 탄약량''' || 105mm × 37 || 12.7mm × 900 || - || ||<|3> '''사정거리''' || 지상 || {{{#steelblue 2275m}}} || {{{#green 1050m}}} || - || || '''헬리콥터''' || - || {{{#green 875m}}} || - || || '''항공기''' || - || - || - || ||<-2> '''명중률''' || {{{#green 45%}}} || {{{#orange 15%}}} || - || ||<-2> '''안정장치''' || - || {{{#brown 5%}}} || - || ||<-2> '''장갑관통력''' || {{{#orange 17}}} || - || - || ||<-2> '''고폭위력''' || {{{#orange 3}}} || {{{#steelblue 0.75}}} || - || ||<-2> '''제압력''' || {{{#orange 121}}} || {{{#steelblue 90}}} || - || ||<-2> '''발사속도''' || {{{#orange 8,,발/분,,}}} || {{{#brown 652,,발/분,,}}} || - || ||<|2>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 {{{#brown 5}}} || {{{#brown 3}}} || {{{#brown 1}}} || {{{#brown 1}}} || ||<|9>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 {{{#steelblue 10}}} || {{{#steelblue 110,,km/h,,}}} || - ||<|7> 기계화[br]기갑[br]차량화[br]지원 ||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 {{{#brown 대형}}} || {{{#brown 떨어짐}}} || 1995 || || '''광학장비''' || '''연료''' || || {{{#brown 떨어짐}}} || {{{#steelblue 760L}}} ||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시제병력''' || || {{{#orange 50,,km/h,,}}} || {{{#orange 460km}}} || 예 || 정면 장갑은 5에 불과한 주제에 사거리는 최장 2275m에 AP가 17이나 되는 기묘한 녀석. 95년 프로토타입이라 K274 날탄을 도입했다는 설정인지 K1보다 AP가 1 더 높다. 그냥 구축전차 카테고리로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사이드 스커트가 없어 A5K 버전보다 측면 방어력이 1 낮다. 원래 A5K2란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 아무래도 큐폴라만 교체한 진짜 M48A5K2 버전이 아니라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녀석을 K2형이라고 집어넣은 듯 했고 역시 패치로 명칭이 수정되었다.[* 실제로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M48은 WRSA-K(동맹국용 전시치장물자)로 국내에 들어온 것.]. 같은 가격대 전차들 중에서 적어도 공격력만큼은 최상위권이다. 다만 AP만 높을 뿐 명중률과 장갑이 낮아서 초탄이 빗나가고 박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청룡연합이라면 74식 전차를 쓰는게 매우 현명하며 남한 단독이라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K1 가용량이 다 떨어진다면 꿩 대신 닭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 손은 매운데 명중률이 너무 거시기해서 쓰기가 참 난감한 전차. 방어전에서 K1 전차와 적당히 섞어 고정포대로 활용하면 장갑차를 맞추기만 한다면 원콤내면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상 방어 용도 이외엔 쓰기 어렵다. 45포인트. * [[K1 전차]] 트리 DLC 패치후 정지, 기동간 사격 명중률이 올라갔다. [[파일:attachment/k1_1.jpg]] * '''K1''' ([[K-1 전차|K1]]) || {{{+1 {{{#brown '''ROK'''}}}}}} || {{{+1 {{{#brown '''95'''}}}}}} ||<-2> {{{+1 {{{#black '''K1'''}}}}}} || {{{#brown '''주력전차'''}}} || ||<-2> '''무장 종류''' || 주포 || MMG || MMG || ||<-2> '''무장 이름''' || [[로열 오드넌스 L7|KM68A1]]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Browning]] || [[M240 기관총|M240]] || ||<-2> '''무장 속성''' || [KE][AoE] || - || - || ||<-2> '''구경 및 탄약량''' || 105mm × 36 || 12.7mm × 900 || 7.62mm × 2200 || ||<|3> '''사정거리''' || 지상 || {{{#steelblue 2275m}}} || {{{#green 1050m}}} || {{{#orange 875m}}} || || '''헬리콥터''' || - || {{{#green 875m}}} || {{{#orange 525m}}} || || '''항공기''' || - || - || - || ||<-2> '''명중률''' || {{{#steelblue 60%}}} || {{{#orange 15%}}} || {{{#green 20%}}} || ||<-2> '''안정장치''' || {{{#green 50%}}} || {{{#brown 5%}}} || {{{#brown 10%}}} || ||<-2> '''장갑관통력''' || {{{#green 16}}} || - || - || ||<-2> '''고폭위력''' || {{{#orange 3}}} || {{{#steelblue 0.75}}} || {{{#green 0.5}}} || ||<-2> '''제압력''' || {{{#orange 121}}} || {{{#steelblue 90}}} || {{{#green 55}}} || ||<-2> '''발사속도''' || {{{#orange 9,,발/분,,}}} || {{{#brown 652,,발/분,,}}} || {{{#brown 652,,발/분,,}}} || ||<|2>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 {{{#green 17}}} || {{{#brown 7}}} || {{{#brown 4}}} || {{{#brown 3}}} || ||<|9>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 {{{#steelblue 10}}} || {{{#steelblue 110,,km/h,,}}} || - ||<|7> 기계화[br]기갑 ||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 {{{#brown 대형}}} || {{{#brown 떨어짐}}} || 1986 || || '''광학장비''' || '''연료''' || || {{{#orange 보통}}} || {{{#brown 2000L}}} ||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 {{{#steelblue 70,,km/h,,}}} || {{{#green 500km}}} || 아래에 설명할 K1A1이 유리대포 전차인데 K1A1의 원형인 전차는 미들급 전차에서 최상급 장갑을 가진 훌륭한 전차다. 장비한 M240 기관총이 게임내에서 M60보다 우월한 기관총이긴 하지만 고증상 왠지 좀 찝찝하다. 가끔 미디엄-하이가 필요한 국가(특히 일본) 업어가기도 한다. K1 전차는 개발 방향이 피탄면적을 줄이는 형태이기에 크기가 좀 작은데, 게임 내에서는 M1 에이브람스에서 스킨이랑 스펙만 바꾼거라 M1 에이브람스와 몸집이 같다. 실제로는 사이즈가 중간이어야 할 것이다. 110포인트 하던 시절에는 한때 포럼에서 별도의 토픽이 개설되기도 할 정도로 그 가성비에 대해서는 욕을 좀 먹었다. 한국군 덱에서 최대 26대, 청룡덱에서도 최대 24대나 동원이 가능한데 숙련도를 주고 가용량을 좀 깎아 쓰는 게 낫다. 어차피 다 못 쓴다. 화력부족으로 하이급 전차를 거의 못 잡는 대신 미디엄급이나 그 이하와의 교전에서는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보여준다. K1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은 거점방어작전으로, 높은 정면장갑과 스테이빌라이저로 수풀같은 곳에 배치해두면 공세병력의 발을 오랫동안 잡아줄 뿐만 아니라, 적 전차가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2대 정도로 짤짤이를 하면 동반되는 전차들도 잡아낼 수 있기 때문. M1IP와 거의 비슷한 스펙이지만 사거리가 175m 길기 때문에 KE탄 특성상 동일 거리에서 교전시 AP가 1 높게 나온다. 그래도 10포인트 비싼건 좀 심했는지, DLC에서는 AP가 16으로 올랐다. K1 다수가 몰려가면 상대를 제대로 패닉에 몰아넣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블루포 덱 주력전차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진흙탕 싸움같은 맵에서의 숲 내 교전같은 숲이 간간히 있는 지역에서의 교전에서 유리할 뿐이지, 평지에서 우르르 몰려가면 적의 하이급 전차에 바로 막히니 조심하자. 17년 3월 기준으로 1:1에서는 하이급 전차를 주로 사용하는 추세이므로 개활지에서의 교전은 90식이나 K1A1(이 경우에는 보조 혹은 90식이 없을 경우에만)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다대다 교전은 1:1과는 다르니까 알아서 판단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또 K1은 가용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배치시 기간병으로 배치하지 말고 숙련병으로 배치하자. 어차피 기간병으로 배치해도 다 못쓴다. 핀란드+유고 추가 패치로 광학장비가 보통으로 상향되었다. 유고 M-84A, 천마 5호가 나와서 상대적으로 구려 보인다. [br]17년 3월 기준으로 '''90포인트'''이기 때문에 청룡덱 유저들은 1:1 기준으로 숙련도를 올리고 사용하는게 강제되었다. 다만 10 vs 10 같은 대규모 전투에서는 준수한 성능에 K1 전차를 가용량으로 밀어 붙이거나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지구력을 높이는 선택도 나쁘지는 않다. 게임에서 1996년 도입인 K-9이 해병덱에서 쓸 수 있는데 1986년 도입인 K-1 전차를 해병덱에서 쓸 수 없는게 의문이다. 1993년 [[고준봉급 상륙함]]이 취역하여 K-1 상륙이 가능한데 불구하고... 그래서 그런지 남아공 DLC 밸런스 패치에서 해병덱에서 쓸 수 있게 패치했다. 그러나 가격이 95원으로 또 너프를 먹었고 가용량까지 줄었다. 연속된 가격 및 가용량 너프로 인해 이제 예전처럼 가성비 좋은 미들급이 아니며, 그저그런 미들급 전차이다. [br] [[파일:attachment/K1A1.jpg]] * '''K1A1''' ([[K-1 전차#s-4.2|K1A1]]) - '''프로토타입''' || {{{+1 {{{#brown '''ROK'''}}}}}} || {{{+1 {{{#brown '''140'''}}}}}} ||<-2> {{{+1 {{{#black '''K1A1'''}}}}}} || {{{#brown '''주력전차'''}}} || ||<-2> '''무장 종류''' || 주포 || MMG || MMG || ||<-2> '''무장 이름''' || KM256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Browning]] || [[M240 기관총|M240]] || ||<-2> '''무장 속성''' || [KE][AoE] || - || - || ||<-2> '''구경 및 탄약량''' || 120mm × 29 || 12.7mm × 900 || 7.62mm × 2200 || ||<|3> '''사정거리''' || 지상 || {{{#steelblue 2275m}}} || {{{#green 1050m}}} || {{{#orange 875m}}} || || '''헬리콥터''' || - || {{{#green 875m}}} || {{{#orange 525m}}} || || '''항공기''' || - || - || - || ||<-2> '''명중률''' || {{{#steelblue 65%}}} || {{{#orange 15%}}} || {{{#green 20%}}} || ||<-2> '''안정장치''' || {{{#green 55%}}} || {{{#brown 5%}}} || {{{#brown 10%}}} || ||<-2> '''장갑관통력''' || {{{#steelblue 22}}} || - || - || ||<-2> '''고폭위력''' || {{{#orange 3}}} || {{{#steelblue 0.75}}} || {{{#green 0.5}}} || ||<-2> '''제압력''' || {{{#orange 138}}} || {{{#steelblue 90}}} || {{{#green 55}}} || ||<-2> '''발사속도''' || {{{#orange 9,,발/분,,}}} || {{{#brown 652,,발/분,,}}} || {{{#brown 652,,발/분,,}}} || ||<|2>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 {{{#green 18}}} || {{{#orange 9}}} || {{{#brown 5}}} || {{{#brown 4}}} || ||<|9>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 {{{#steelblue 10}}} || {{{#steelblue 110,,km/h,,}}} || - ||<|7> 기갑 ||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 {{{#brown 대형}}} || {{{#brown 떨어짐}}} || 1996 || || '''광학장비''' || '''연료''' || || {{{#orange 보통}}} || {{{#brown 2000L}}} ||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시제병력''' || || {{{#steelblue 70,,km/h,,}}} || {{{#green 500km}}} || 예 || 등장여부로 국내 밀덕들을 애닳게 했던 전차. 140포인트, AP 22에 전면 18이라는 인게임내 140포인트급 전차중 평균적인 성능이지만 프로토타입 취급이라 K1보단 사용하기 껄끄러운 편이다. 화력은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게임의 배경시기상 우리가 아는 진짜 K1A1이 아닌 시제차량 K1E1[* 우리가 아는 K1E1과는 다른, K1A1 전차의 시제차량 명칭. 양산형과의 외형상 구분점으로는 차장 사이트가 KCPS가 아닌 K1 전차용의 VS-580을 장착하고 있다.]이 나오는 터라, 장갑이 본격적으로 개량되기 전의 스펙으로 구현되어서 앞서 적힌대로 전면이 18밖에 안된다. 따라서 레드포의 하이엔드 전차들과 정면으로 싸우긴 아무래도 어려운게 사실. 다른 고기방패를 던져주면서 TOW2 유닛이나 공군을 호출하여 같이 처리하는 게 최선이다. 대신 펀치력에 올인을 했다보니 자기 아래급수의 유닛들에겐 사신같은 전투력을 보여준다. 즉 양민학살에 강하다. 어떤 의미로는 중국 전차와 비슷한 운용이 필요하다. 즉 K1A1은 딜러이지, 탱커가 될 수는 없다는 소리. AP도 따지고 보면 제대로 못뚫는 건 T-72BU(T-90)랑 T-90S 정도다. 청룡덱 구성시 4대로 배치할 수 있다. 90식이 가용량과 포인트에서 너프를 받아 상대적인 경쟁력을 획득하기도 하지만 전면 2, 오토로더의 차이는 크다. DLC3 이후로는 쓰레기 취급...까진 아니고 있으면 쓰는 정도. 가용량도 4대 성능도 애매하고 비싸긴 또 더럽게 비싸다며 신나게 까인다. 진짜 화력을 원한다면 90식 전차나 르끌레르가 연사력이 좋다. K1A1이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니지만 가격은 높고 성능이 너무 애매한 편. 포 화력이야 하이엔드급인 22지만 주포에 올인했다는 것이 AP만 높지 연사력은 9r/min으로 평범한 수준이라 특출난 정도도 아니고 전면장갑이 포 성능에 비해 뻥뻥 뚫리는 호구라 대전차 미사일 두어대 맞으면 터져버린다. 당연히 하이엔드급끼리의 맞대전엔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게임내 최강자인 M1A2랑 35포인트 차이. 참고로 M1A2 한대가 K1A1 3대를 때려잡는다. 굳이 쓰자면 숲에 숨어서 저격질을 해야 하는데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근처 숲에 가져다 놓은 정찰보병이 바로 포착하고 쏴갈기니 의미가 없다. 식별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 매치에선 청룡덱일 때 90식의 부족한 가용량을 보충해주기 위해 투입되며 1:1에서는 K1A1의 부실한 전면방어력 탓에 K1A1을 버리고 90식을 2팩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90식의 낮은 항속거리까지 더해져서 청룡 전차진은 약체의 길을 계속해서 걷는 중이다. 라이벌 격이었던 적룡연합의 ZTZ-85-III가 대폭 버프되어 연사속도 빼고는 죄다 일방적으로 밀리는 꼴이 되어려 더더욱 우울해졌다. 차라리 가용량을 줄이는 대신 1999년 도입으로 했다면 이런 평가를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록 나쁜 처지에 있어보이나 성능은 무시할 수 없다. 시가지 전투와 위에 서술된 170포인트대의 탱크들과의 교전은 최대한 피하고 K1A1이 상대하기 편한 100포인트 이하 전차들만 상대하면 좋은 전과를 낼 수 있다. 다만 보급과 방공은 탄탄히 해놓자. 아무리 두세대씩 다녀도 헬기 앞엔 장사 없다. 각종 HEAT 탄두의 관통력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WRD의 현 메타에서 18의 전면장갑은 너무나 낮다. 전작인 WALB의 최대 수치였던 전면장갑 20은 되어야지 하이급 전차 취급을 받는 상황이다. 18의 전면장갑은 전차전은 그렇다 쳐도 각종 HEAT 탄두에 너무나 취약하다. 보병이 발사하는 대전차미사일의 AP가 26까지도 올라간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생존성이 너무 낮아서 멀티에서 많이 뽑는 K-1에 비해 희귀종이 되었다. 마치 제공기에서 Sparrow를 쓰는 F-15J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40포인트로 최고급 제공기인 170~180 포인트에 비해서 3~40 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체급차이가 확실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